2050년 10월 16일 AM 9:00 / 경시청등장인물 : 전원
다음날.
경시청에서는 어제의 사건을 접수하고, 지금까지의 사건에 대한 정보 제공과 앞으로의 수사 방침을 정하는 자리로 수사 회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회의실로 향하면, 이미 다른 수사관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연쇄살인 사건인 만큼 다른 과들도 동원된 모양인지, 제법 많은 인원이 모여 있는 것 같네요.
쿠로다 일행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여러분들이 자리에 앉으면, 주위의 시선이 이쪽으로 향하는 것 정도는 싫어도 알 수 있을 눈치챌 수 있을 수준입니다.
곧 회의가 시작됩니다. 중앙에 있던 남성이 입을 엽니다.
▶:“지금부터,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 및 안드로이드 연쇄 파괴 사건에 대한 수사 회의를 시작하겠다.”
스크린에 사건에 대한 자료들이 투사됩니다.
▶:핸드아웃 공유 : 안드로이드에 의한 연속 살인 사건의 개요
오오키 켄지:오늘도 어김없이 하품 쩍쩍하면서 대충봄
▶:"모두들 잘 알고있겠지. 다음은,"
이어서 자료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오오카미 마사:자료 정독하며 심각....
▶:핸드아웃 공유 : 10/15 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농성 사건에 대해서
"여기까지가 현 단계에서 수집된 정보다."
"범죄를 저지르는 안드로이드라는 건 들어본 적도 없어. 아마 주모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는 현 시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만큼, '범죄를 저지르는 안드로이드는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이지."
"더 이상 국민들에게 불신을 주면 경찰 조직, 나아가 이 나라의 신뢰도 잃게 될 거야."
"이번에 신설된 공안국 형사과 ‘안드로이드 사건 수사과’를 중심으로, 다른 과들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수사에 임할 것."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이상. 질문이나 보고사항이 있다면 말하도록." 정복을 차려입은 발표자가 고개를 치켜듭니다.
조용한 가운데, 질의응답이 끝나면 수사회의는 종료되고 수사관들은 회의실을 빠져나갑니다.
여러분들도 우선 드로과 본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로 합니다.
같은 날 AM 10:00 / 드로과 본부
모두가 드로과 본부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제법 넓은 방에 각자의 책상, 컴퓨터가 놓여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미 어젯밤에 만났던 다른 수사관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 치카의 시야에 무엇인가 뛰어듭니다.
치카:?!
그것은.... 어제 키우미와 함께 있던 개 모양의 로봇입니다.
시로:"왕!!"
렌:까만 시로다.
개형 로봇은 당신을 밀어 넘어뜨린 후, 꼬리를 흔들며 치카의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치카:"!!!!!!! 시로!!!!" 이름 외웠다
키우미 나츠오:"시로! 그만해!"
오오카미 마사:"아, 어제의..." 치카 옆에 있다가 봄
치카:"아냐!! 해도 돼!!!"
렌:개형 로봇도 침을 흘리나 구경함
그 모습을 본 키우미가 제지합니다. 키우미는 치카를 향해 고개를 돌렸습니다.
키우미 나츠오:“미안해, 다친 곳은 없니?” 말하면서 손을 내밉니다.
"원래 이러는 아이가 아닌데.. 네가 마음에 들었나봐."
오오키 켄지:코 후비후비파면서 졸린눈으로 들어오다가 이 상황앞에서 "아침부터 뭔 소란이냐 이건,요 녀석들아."
치카:어쩐지 뿌듯.. 나츠오 손을 잡고 일어납니다 "나츠오 씨의 파트너 활기차고 귀엽네!!!!"
오오카미 마사:"잠은 좀 깨셨습니까?" 못마땅하게 켄지 봄.. ㅋㅋ
오오키 켄지:ㅋ 아니,숙취까지 있어서 더욱 안색안좋아짐 "으윽,어제 먹은 오뎅탕이 턱끝까지."
치카:"....?" 무언가 기묘한 느낌에 꿈뻑..
그리고 곧 쿠로다 야시로가 실내로 들어옵니다.
쿠로다 야시로:"모두 모였겠지. 각자 자리에 앉아."
오오카미 마사:뭐라고 하려다가 쿠로다가 들어오자 입 다물고 자리에 착석함
오오키 켄지:죽어가는 안색으로 책상위에 엎드림
렌:숙취해소제 켄지한테 토스하고 착석함
오오키 켄지:머리에 맞음
쿠로다 야시로:“아까 회의에서 모두 들었겠지."
오오카미 마사:"네."
렌:"네." 못 본 척함
치카:"네에~"
쿠로다 야시로:"현재 많은 사건으로, 경시청에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조속한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지."
"그래서,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이 드로과가 특설되었다."
모두의 얼굴을 쭉 한 번 둘러봅니다.
"수사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기소개 정도는 먼저 해두는 편이 좋겠지."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쿠로다 야시로다. 계장을 맡고있지."
오오키 켄지:머리에 짱구혹하나 크게 달고 숙취해소제 마시면서 "뭘 새삼스레 자기소개까지 하고그러시나."
쿠로다 야시로:"각자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니까."
"자, 다음."
쿠로다가 간결하게 자기소개를 끝내고나면, 다른 수사관들도 그 뒤를 따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왜 이쪽을 보고 그러시는지.." 하하 웃더니
렌:소개 끝나면 반자동으로 박수치는 중.
아카보시 토오야:"어쩔 수 없이 내 차례인가. 난 아카보시 토오야라고 합니다. "
오오카미 마사:아... 그런분위기? 따라서 박수침
아카보시 토오야:"올해로… 형사가 된 지 10년 정도 됐나? 모르는 게 있다면 편히 물어봐도 돼~”
치카:렌이랑 마사 빤히 보다가 자기도 박수침
이치하:"난 아카보시 군의 파트너 로봇인 이치하. 다들 잘 부탁해."
오오키 켄지:렌이랑 마사랑 치카의 호두깎이 인형같은 박수소리에 으으으...하면서 귀막고 앓음
렌:박수침. 계속.
그렇게 말하며 가장 먼저 붉은머리 머리 남성과 옆에 있는 안드로이드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푸른 머리의 남성도 말을 이어갑니다.
아오키 레이토:"........엑. 다,다음은 저인가요..?" 아카보시의 시선에; 못이기고 입을 엽니다
"어, 음… 저는 ...... 아오키 레이토라고 합니다 ...."
"일단 보이드들의 유지보수나 정보 수집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레미:“레미라고 합니다~. 아오키 씨의 파트너 로봇이에요.”
렌:또 박수침.
레미:“원래는 경찰 쪽의 의료용 로봇으로 취임했으니까, 치료라면 맡겨주세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치카:"잘 부탁해!!!!"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적당히 해라 임마!!" 못참고 렌 머리 한대 퍽,쳤는데 자기 손이 더 아플듯;;
오오카미 마사:외울 얼굴과 이름이 많아서 집중중..
다음으로 금발의 여성이 입을 열었습니다.
키우미 나츠오:“키우미 나츠오라고 합니다. 잘 부탁해요. 이쪽은 제 파트너 시로입니다.”
렌:땅! 소리 나서 예의상 머리 문지르는 척이라도 함.
시로:"왕왕!"
오오키 켄지:크아아아아악
아카보시 토오야:"자~~ 그럼 다음은....."
"선배님들부터 하시죠?" 켄지쪽 봅니다.
오오키 켄지:ㅋ갑자기?
렌:
오오카미 마사:ㅋㅋ 켄지와 렌 쪽으로 시선 돌림
치카:ㅋㅋ같이 빤히 봄
오오키 켄지:엉? 개 얼빠진 얼굴로 있다가 뒤통수 벅벅긁으면서 "다들 대충 아는 얼굴들으면서 매번 이게 귀찮게 뭐하는 짓인지 참."
"어이.오오키 켄지다. 여기 이 버릇없는 녀석은 내 파트너." 턱짓으로 렌 가리킴
"그만 호두깎이 인형마냥 박수치고 인사해라 요녀석아."
렌:이름도 말해주겠지. 말해줬으면 좋겠다.
안 말해주네. "렌 입니다." 꾸벅.
오오카미 마사:박수 짝짝짝
치카:"엑!!!!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렌이 아니었어?"
오오키 켄지:"참고로 풀네임은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렌이 맞다."
아님.
렌:"안드로이드 이름이 어떻게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렌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오오키 켄지:
치카:"헤에~~"
아카보시 토오야:".......어느 쪽인거야?"
오오카미 마사:"...뭐가 맞는겁니까?"
렌:"렌 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그러니까 무슨 렌인건데."
오오키 켄지:"뭐 그렇게 믿고싶어하는것같으니,그렇게 내버려두라고."
오오카미 마사:렌이구나. 수긍 끄덕..
치카:뭔가 기대하는 듯한 얼굴로 마사 봄ㅋ
렌:
오오카미 마사:
어? 시선이 따갑다.
오오키 켄지:이랬는데 ㄹㅇ 렌 이름 켄지가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렌으로 해뒀다면...
아카보시 토오야:
오오카미 마사:
렌:
오오키 켄지:
치카:
렌:젠장
아카보시 토오야:어쨋든 짝짝짝~ 박수~
치카:박수~~~
아카보시 토오야:"형사 짬이 꽤 오래 되셨다죠?" 켄지 한 번 봅니다.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짝짝짝 ㅡ
아카보시 토오야:"같은 팀인것도 우연이니~ 말은 편하게 할게요."
오오키 켄지:"아앙?누구보고 말을 편하게 해도된다했냐 요녀석아." 근데 켄지도 쿠로다보고 알아서 말편하게하는중
이치하:그 옆에서 렌을 한 번 봅니다.. "그쪽은..........완전히 구형이네." 직구
오오키 켄지:"뭐,아무튼,다음,다음ㅡ" 다시 밀려오는 숙취에 손 휘ㅓㄱ휘적
렌:"네. 조심하십시오. 사격 명중률도 구식이라 가끔 팀원도 맞춥니다."
오오카미 마사:"...진짭니까?" 긴장
이치하:ㅋㅋ 눈하나 깜짝도 안하고 콧방귀를 흥 낍니다.
치카:"헛!!!!" 긴장
아카보시 토오야:"이치하가 하는 말은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자, 그럼 다음은.. 마사 쪽인가?"
오오키 켄지:"그래.조심하라고.이녀석 덕분에 우리집에 구멍만 50발정도 난 트렌디룩이있으니까 말이야."
렌:마사 말에 침묵으로 답함...
오오카미 마사:.....떨떠름
렌:진짜일듯.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
치카:
오오키 켄지:"뭐,그걸그렇고.그쪽의 누님은 그래서?" 마사랑 치카쪽 보며
렌:"... 누가 누님입니까?" 시비 x 순수한 질문 o
치카:"누님!?!"
오오카미 마사:마치 팀원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요 "오오카미 마사입니다.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꾸벅ㅡ
레미:뒤에서 생글생글~
렌:박수 짝짝짝.
치카:열정적 박수!!
오오키 켄지:"누님이라기엔 꼬맹이긴하지만 저 나잇대의 녀석들은 어른이 되고싶은법이지."ㅇㅈㄹ
오오카미 마사:누님소리 먹금... "그리고 이쪽은..." 치카 가리킴 "제 파트너 안드로이드인 치카입니다."
치카:"마사의 운명의 파트너 치카야!!!!"
아오키 레이토:박수 짝짝짝.. 치카~ 잘하고 있구나~ 같은 표정 잠깐 스쳐지나감
치카:레이토 쪽으로 윙크함
오오키 켄지:"만난지 얼마나됬는데 벌써 운명인거냐?" 끊이지않는 츳코미
렌:박수 짝짝짝...
아오키 레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윽 하고 고개 숙여요
오오카미 마사:"운명.. 까진..." 어색
쿠로다가 짧게 기침을 합니다.
오오카미 마사:합. 하고 입다뭄
렌:계장님 봄
쿠로다 야시로:"모두들 팀원들의 얼굴과 이름은 잘 외웠겠지."
오오카미 마사:"예!"
오오키 켄지:"아아.잘 외웠지.그러니까 저쪽의 저 빨간머리 형씨가 아오키씨였잖아."
쿠로다 야시로:헛기침 한 번 더 함
렌:"아카보시 토오야님입니다."
오오키 켄지:"저 파란머리 형씨는 아카보시씨였지."
"엥? 너희 형제였던거냐?"
렌:"그쪽이 아오키 레이토님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그럴 리가 있겠냐."
오오카미 마사:두통 오는 느낌에 머리 짚음....
쿠로다 야시로:“자기소개도 끝났으니,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렌:다시 집중
쿠로다 야시로:"드로과는 1팀, 2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될 거다."
"1팀에는 아카보시, 이치하, 키우미, 시로."
"2팀에는 오오키, 렌, 오오카미, 치카."
"1팀은 전체적인 조사를 하되, 2팀에 신입이 있으니 보조를 맡아주고,"
"2팀은 현장 조사와 취조를 맡는다."
“그리고 아오키와 레미는 분석과 치료 등의 서포트에 집중하도록.”
▶:핸드아웃 공유 : 탐색 규칙
쿠로다 야시로:"2팀은 우선 사건 현장의 조사를 부탁한다."
"습득한 정보가 있다면 바로바로 보고하도록."
오오카미 마사:"네, 알겠습니다!"
렌:"네."
치카:"네에~~"
오오키 켄지:"그래그래.내 몫까지 잘 부탁한다고." 듬직한 렌에게.
아카보시 토오야:"뭐, 다들 잘 부탁해."
이미지
1일차, 오후 / 제 1 사건 현장
등장인물 : 오오카미 마사,치카
전송된 주소를 토대로, 여러분은 고급 주택가를 방문합니다.
멋진 주택들이 즐비한 가운데, 현장이 있었습니다.
새하얀 외관이 특징적인 유난히 커다란 집입니다.
딸려있는 정원에는 홀로그램이 아닌 진짜 식물이 심어져 있었지만, 관리를 하지 않은 모양인지 모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현관에는 노란색 테이프 홀로그램이 붙어 있고,
시간이 제법 지나서인지, 드문드문 구경꾼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여러분이 안으로 들어가면, 연락을 받았던 경찰 안드로이드가 경례합니다.
경찰 안드로이드:“수고하셨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오카미 마사:마주 경례함
치카:같이 경례 “네에~~”
키우미 나츠오:같이 인사해줍니다.. 꾸벅
안으로 들어서면 이미 수사가 제법 진행되었던 모양입니다.
현장의 가구들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혈흔 같은 흔적들은 모두 정리된 것 같습니다.
사건 현장을 살피고 있으면, 경찰관 안드로이드는 무언가 단말기를 조작합니다.
그가 그 단말기를 들어올리면, 집 안 곳곳에 홀로그램이 씌워집니다.
경찰 안드로이드:“쿠로다 계장님의 지시로 사건 현장을 재현한 홀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냄새까지 재현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뭔가 단서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봅니다.
쓰러진 가구 등은 그대로인 채로, 실제와 똑같은 홀로그램으로 구성된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경찰 안드로이드의 설명과는 달리, 냄새까지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영상입니다.
✷ 이성 (1/1d3) 판정 ✷
오오카미 마사:
SAN Roll
기준치:79/39/15
굴림:3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치카:
SAN Roll
기준치:62/31/12
굴림:82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인상만 찌푸리고 홀로그램을 살펴
치카:
rolling 1d3
(
3
)
=
3
▶:마사 SAN-1 / 치카 SAN-3
현관과 거실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카미 마사:"피해자 중 여성분이 발견된 곳이 여기죠?" 현관을 살펴봅니다..ㄷㄷ
▶:현관에는 여성의 시신이 쓰러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흙발로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이 남아있고, 거실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뒤에 있는 현관문을 살펴볼 수도 있겠네요.
치카:마사 옆에서 기웃거리다 시체 봄 “으엑…”
키우미 나츠오:"홀로그램이라고는 해도..상당히 구체적인 환경이네요." 진지하게 살펴봄
오오카미 마사:"그렇네요..." 너무 적나라해서 썩 좋은 기분은 아니게됨..
치카:“무슨 일이 있었는지 먼저 살피려면 역시…” 홀로그램 빤히 바라보다 시신 먼저 살펴봅니다
▶:여성의 시신은 현관문 쪽으로 엎드려 쓰러져 있으며,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습니다.
≪관찰≫, 혹은 ≪의료≫판정.
오오카미 마사:"뭐 특이한 점이라도 있습니까?" 시체 보고있는 치카 뒤에 서서 같이 기웃
치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심장을 한번에 찔린 것 같아!! 이것 말고는 상처가 없어 보이는데…?”
오오카미 마사:"정면에서 공격이 들어왔는데 저항의 흔적도 없단 말입니까...?"
치카:“응, 눈에 띄는 상처도 없고… 다른 것도 살펴봐야 무슨 일인지 감이 오려나…” 시신 잘 눕혀둠
오오카미 마사:"...일단 알겠습니다. 더 살펴보는게 좋겠네요." 현관문을 살펴봅니다
▶:현관문은 흔히 볼 수 있는 열쇠 구멍이 있는 문이 아니라, 모니터에 카드키를 대고 여닫는 형식으로 보입니다.
치카:마사 옆으로 쫄래쫄래 따라감
▶:≪컴퓨터 사용≫, 혹은 ≪기계 수리≫판정.
오오카미 마사:"......" 치카 봄
"...부탁합니다" ;;
치카:“엇”
도야가오한 채로 대신 봐줌(ㅋㅋ)
▶:판정 판정~
오오카미 마사:ㅋ 민망하게 서있기
치카: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80/40/16
굴림:92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
치카:
오오카미 마사:"......" 치카 봄
키우미 나츠오:"저... 괜찮니?" ㅋ 치카 봄
치카:“잠깐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 같아” ㅋㅋ
“다시 봐볼게!!” 인간같은 핑계 대고.. 재판정 가능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
오오카미 마사:"...안드로이드도 눈에 먼지가 들어가면 영향을 받습니까?" ㅋㅋㅋㅋㅋ
키우미 나츠오:그럼요~~ 다시 다시!
치카: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80/40/16
굴림:11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여기 방범 시스템이 빡세 보이는데, 마사?! 해킹이나 카드키 복제도 어려워서… 밖에서 침입하기엔….” 곰곰이 생각에 잠김
키우미 나츠오:"그렇다면 안쪽에서 열어줬다는 건데.." 곰곰
오오카미 마사:덩달아 눈살을 찌푸리며 곰곰...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치카:“응… 면식범이라면… 친구나 이웃?!” 한 마디 얹어봄
오오카미 마사:"글쎄요... 일단은 조사를 이어나가죠." 거실로 가자고 눈짓
치카:“현관 쪽은 다 본 것 같고… 발자국을 따라가봐야하나…” 마사보고 끄덕
▶:거실로 향합니다.
넓은 거실입니다. 대형 TV와 관엽식물 등이 장식되어 있네요.
바닥에는 남성의 시신이 널브러져 있고, 주변 가구는 훼손되어 있습니다.
`창문과 책상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카:“좋은 집이네~” 잠깐 한눈 팔다가 남성의 시신 앞으로 다가갑니다
오오카미 마사:"치카, 그런걸 보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같이 남성의 시신 곁으로...
그럼 시신은 치카에게 맡기고 창문을 보겠습니다 ㅋㅋ
▶:창문은 화려하게 깨져있고, 유리조각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습니다.
≪지능≫ 판정.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73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여기도 비슷하게 상처가 나있네… 설마 범인은… 심장 찌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 모 추리 만화처럼 대사 치고 책상쪽으로 다가갑니다
▶:책상 위에는 팜플렛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치카:팜플렛을 집어 들어봅니다
▶:태블릿형 팜플렛입니다. 단말기를 조작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의수, 의족, 그리고 VOID의 이미지입니다.
오오카미 마사:"이거...일반 유리가 아닙니다. 방탄유리같은데요. 보통 힘으로는 이렇게 깨트리기 힘들겁니다." 심각하게 바라보다가 팜플렛을 들여다보는 치카곁으로 벅뚜벅뚜...
▶:그러나 곧 화면이 점점 깨지더니, 검게 물들어버립니다.
≪관찰≫ 혹은 ≪지능≫ 판정.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91
판정결과:실패
치카:
키우미 나츠오:"기기 손상인가..?"
오오카미 마사:"잘 안보이네요..." 다시 해봐도 되나요 ㅋㅋㅋ
▶:그럼 그럼
오오카미 마사:
지능
기준치:90/45/18
굴림:54
판정결과:보통 성공
기계 흔들고 다시 봄
치카:“역시 내 파트너야!!!!” ㅋㅋ
오오카미 마사:"그래도 많은걸 보진 못했습니다. EMC라는 글자 밖엔...." 먹통된 기계 내려놓음...
키우미 나츠오:"EMC...."
치카:“EMC….”
키우미 나츠오:"아, 현장에 목격자가 있다고 들었어요." 고개를 듭니다.
"사건에 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지도.."
오오카미 마사:"아... 피해자의 자녀분 말씀이시군요." 착잡...
치카:“엇!! 자녀…?”
같이 착잡해진 얼굴 “불편한 질문을 해야하겠네…”
키우미 나츠오:고개를 끄덕입니다.. "네.. 아직은 심신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간접목격자가 한 명 더 있을텐데... 아. 저쪽인 것 같네요." 경찰 안드로이드와 대화중인 중년여성을 가르킵니다.
"아직 심문이 끝나지 않았을 거에요."
치카:“헤에… 그렇구나… 간접 목격자면 어떤 사이지~?”
오오카미 마사:"동네 이웃 아닐까요?"
안드로이드는 목격자를 데리고 옵니다. 상당히 놀란 듯한 중년 여성입니다.
오오카미 마사:"일단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가자가자
치카:가자가자
중년 여성:"저... 더 증언을 해야하나요? 방금까지도 안드로이드들에게 돌아가며 같은 말을 했는데요." ㅠㅠ 조급해보이는 인상의 여성입니다.
오오카미 마사:아 ㅠ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머쓱.....
치카:“미안해요! 그치만 우리도 증언을 들어야겠어서… ” 사정 안봐주는 안드로이드
중년 여성:"....."작은 한숨과 함께 입을 엽니다.
"그 날은 비가 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치카:“네에” 끄덕거리면서 들음
오오카미 마사:"지금 대화 녹음 부탁드립니다." 치카한테 귓속말로속닥
중년 여성:"그러니까.. 이 집 가족분들과는 이웃이어서 잘 알고 있는데, 항상 조용하신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그 날은 이 집에서 '쾅!'하는 커다란 소리가 들렸어요."
"확실하진 않지만 비명소리도 같이 들렸던 것 같고....”
치카:“응!“ 귓속말치고는 좀 크게 대답하고 녹음 기능을 켭니다..
오오카미 마사:"그렇군요..." 심각하게경청
ㅋㅋ
중년 여성:"그래서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다가가봤는데.. 현관문이 열려 있더라고요." ...? 하고 의아하게 치카를 한 번 보지만..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문을 열었는데, 문을 여는 순간..다시 한 번 쾅! 하고 큰 소리가 들렸죠."
"게다가 눈앞에는 이 댁 사모님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더라구요."
치카:“쾅 하는 소리…”
중년 여성:관자놀이를 꾹 누르며 이야기를 잇습니다. "무슨 일이 났구나, 싶어서 급하게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가봤는데.."
"창문을 통해 안드로이드가 도망가는 것을 봤어요."
"피부가 벗겨지고 기체의 일부가 보였으니까, 틀림없어요!”
오오카미 마사:"안드로이드가..." 인상찌풀
치카:“에…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기억 안 나요? 여성형이라던가, 옷이라던가…”
중년 여성:"음..." 잠깐 기억을 되짚는듯 말을 고르더니
"도망가던 안드로이드는.. 검은색 후드를 쓰고 있어서, 얼굴까지는 볼 수 없었어요."
"아, 하지만 도망치던 안드로이드가 2체였던건 확실해요.”
"그 중 하나는 분명 이 집의 안드로이드일거에요. 이 집 아이와 함께 산책하던 모습을 몇 번 봤거든요."
"바쁘니까 대부분 아이를 안드로이드에게 맡기는 것 같았어요."
오오카미 마사:"...네? 한대가 아니었단말입니까?"
치카:“2체?!”
중년 여성:"네... 틀림 없어요."
눈치를 보다 말을 잇습니다. “저, 그럼 저는 이만 돌아가봐도 될까요? 이만 저녁을 준비해야해서.”
치카:“엇, 네에”
오오카미 마사:곰곰히생각하다가 퍼뜩 "아, 네.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치카:“조심히 가세요.” 마사 빤히 보다가 같이 꾸벅
▶:여기까지 설명한 목격자는 허둥지둥 돌아갑니다.
키우미가 문득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합니다. 슬슬 세 사람도 이만 경시청에 복귀할 시간이네요.
오오카미 마사:키우미가 시간 보는거 보고 자기도 시간 확인해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치카:“멋지게 수사하겠다고 나왔는데 어쩐지 더 찝찝해졌어…” 마사랑 키우미쪽 보며 한숨
키우미 나츠오:"그래도 수확은 있었으니까요. 돌아가서 다른 팀원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면 뭔가 가닥이 잡힐거에요." 수고하셨다며 두 사람에게 인사합니다.
마사와 치카는 이만 경시청으로 돌아갑니다.
이미지
1일차, 오후 / 제 2 사건 현장
등장인물 : 오오키 켄지,렌
받은 주소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은 아파트의 한 방에 도착합니다.
방 앞에는 노란 테이프의 홀로그램이 붙어 있고, 그 옆에는 경찰 안드로이드가 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안으로 들어가면, 연락을 받았던 경찰 안드로이드가 경례합니다.
경찰 안드로이드:"수고하십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들어가볼까." 성큼 들어가 테이프를 훌쩍 넘어갑니다
렌:경례하고 들어갑니다.
오오키 켄지:하품 쩍하면서 "젠장 귀찮구만ㅡ" 안드로이드한테 손 대충 휙휙거리며 들어감
"아아,시커먼 수컷들끼리 모여서 팀분위기도 우울한거보라고."
"저쪽팀은 지금쯤 스%벅스 같은데서, 초코파르페 세트라도 시켜서 하하호호,걸즈토크를 하고있겠지."
아카보시 토오야:"절 부른건 선배님이잖아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안으로 들어가면 그곳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1LDK 구조의 집입니다.
렌: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으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가구원은 남자 한 명인듯 하며, 검은색 위주의 가구가 많네요.
안으로 들어서면 이미 수사가 제법 진행되었던 모양입니다.
현장의 가구들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혈흔 같은 흔적들은 모두 정리된 것 같습니다.
사건 현장을 살피고 있으면, 경찰관 안드로이드는 무언가 단말기를 조작합니다.
그가 그 단말기를 들어올리면, 집 안 곳곳에 홀로그램이 씌워집니다.
경찰 안드로이드:“쿠로다 계장님의 지시로 사건 현장을 재현한 홀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냄새까지 재현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뭔가 단서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봅니다.
쓰러진 가구 등은 그대로인 채로, 실제와 똑같은 홀로그램으로 구성된 시신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경찰 안드로이드의 설명과는 달리, 냄새까지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영상입니다.
✷ 이성 (1/1d3) 판정 ✷
렌:
SAN Roll
기준치:59/29/11
굴림:43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
SAN Roll
기준치:80/40/16
굴림:72
판정결과:보통 성공
▶:켄지 / 렌 SAN-1
내부의 시신과 책장이 있습니다. 책상,현관문 정도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키 켄지:"힘 좀 잘쓸것같으니 대신 열심히 일해보라고 불렀으니까 말이야." 귀 후비파면서 둘러보다가 관절아파하면서 시신부터 봐볼까 ㅡ
영차 ㅡ
▶:20대 정도의 남성의 시신입니다. 자료에 있던 사쿠마 아키토 본인일 것입니다.
≪의료≫ 또는 ≪관찰≫ 판정.
렌:켄지가 시신을 보는 동안 책장을 봅니다.
▶:책장에는 프로그래밍에 관한 책이 많이 보입니다.
≪자료조사≫ 판정.
렌:
자료조사
기준치:70/35/14
굴림:3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91
판정결과:실패
▶:책장 속 IT 관련 책들 사이에서 한 권의 이질적인 책을 발견합니다.
핸드아웃 공유 : 인간의 뇌 구조에 대하여
오오키 켄지:렌 책장보려고 걸어가는동안 일어난 먼지가 켄지의 눈에 들어가버렸다?!?!?!?!?
"내 눈이!!!!!!!!!!!!!!" 비비고 다시보겠습니다
▶:ㅋㅋ 재판정!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4
판정결과:실패
렌:와중에 또 옆에서 책장 먼지 털었다.
"먼지가 너무 많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렌 옆에서 자료를 보다 덧붙입니다. "이상한 일이군. 피해자인 사쿠마 아키토는 아이도 없는 독신일텐데.."
"아이도 없고 교육자도 아닌데 이런 책을 갖고있다니…"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젠장,미세먼지농도 몇인지 알려줘보라고." plz 시리 말하기
렌:흠... "듣고 보니... 이 책 말고는 전부 IT 관련 서적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ㅋ 뒤에서 엄살부리는 켄지 근처로 가서 휘휘 먼지 날려주는 시늉
"이런 식으로 땡땡이를 쳐왔나보죠?"
오오키 켄지:
렌:"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33입니다."
오오키 켄지:"땡땡이는 무슨,정당하고 합법하게 아파하고 계시는중이다."
"뭐 독신이라고 하더니 집정리를 영 안해놓고 살았나보구만." 에이씨,하며 먼지 휙휙 거리다가 자연스레 책상을...
아카보시 토오야: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그럼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선배님." 척척 가서 시신도 살핌
관찰력
기준치:90/45/18
굴림:47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유능하다;;;
렌:우와
▶:책상 위에는 컴퓨터가 놓여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봐도 딱히 눈에 띄는 것은 없어보이는데..
≪컴퓨터 사용≫ 판정이 가능합니다.
렌:토오야 봄. 그리고 켄지 봄.
오오키 켄지:컴..퓨터...?
아카보시 토오야:"시신에는 후두부에 맞은 흔적과 가슴에 자상이 있어."
오오키 켄지:"컴퓨터에는..."
아카보시 토오야:"아마 범인이랑 몸싸움을 좀 한 것 같은데.. 그 외에도 몸의 곳곳에 긁힌 자국들이 좀 있네." 니트릴 장갑 낀 손 탁탁 털며 일어납니다.
오오키 켄지:"컴퓨터가있다."
렌:
오오키 켄지:"무슨 기종이냐 이거?"
기능이없다는 뜻
"어이, 슈퍼네오 암스트롱 네오 렌.출동."
렌:"가슴에 자상... ... ... ..."
"... ..." 대답 안 함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32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오키 켄지:컴퓨터는 렌한테 맡겼으니 토오야 말 듣ㄷ고...
렌:"몇 개 파일이 지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옮긴 흔적이 남아있지만 복원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박. 또박.
오오키 켄지:
"무슨 계시라도 받은것마냥 또박또박 옮겨쓰기하듯이 말하는 말투네."
렌:
"오해입니다."
오오키 켄지:무튼 끄덕끄덕하며 "가슴엔 자상이 있고 몸싸움의 흔적이 있는데다가 데이터는 삭제된 흔적이 있다,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현관문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살펴봅니다 ㅡ
▶:현관문은 자동 잠금식 구조입니다.
≪관찰≫판정.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3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From ▶): 열쇠 구멍에 무언가 조작한 듯한 흔적이 있습니다.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아저씨의 파#칭코 확률은 틀리지않았다고,보이냐고." 어디에말함
렌:"어디에 말씀하시는 겁니까?"
오오키 켄지:"왠지모르게..."
아카보시 토오야:"경찰이 할 말입니까, 그거.." ㅋㅋㅋㅋ
렌:
아 파칭코라는 거 자연스럽게 지나쳐버렸네.
오오키 켄지:
"어차피 칙칙하고 알거다 아는 수컷들끼리 째째한건 신경쓰지말자고." 손 휙휙.
"그나저나 ㅡ 누가 열쇠구멍에 조작이라도 해서 들어온모양인데.그렇게 안보이나?" 하며 문 가리킴
렌:현관문을 봅니다...
아카보시 토오야:"그래요? 잠긴 문을 억지로 열고 들어오기라도 했다는 건가."
오오키 켄지:"정황상 그래보이는군."
아카보시 토오야:"흠.. 이쪽 현장의 최초목격자는 집주인이라고 했던가.. 이야기를 좀 하고싶은데." 경찰 안드로이드에게 말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안드로이드는 아파트 앞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60대 정도의 남성을 데려옵니다.
그가 아마도 이곳의 집주인이겠죠. 최초 목격자인 남성은 평범한 주민으로 보입니다.
집주인 남성:"아, 안녕하세요." 수더분하게 인사를 하곤..
"저, 무슨 이야기를 하면 될지.."
렌:"안녕하십니까." ... 흠... 켄지 흘금.
오오키 켄지:z아 목격자도 보이즈라는거 개충격
큼큼 아무튼
"젠장 또 풷ℴ퓎퓈 인거냐." 말해버리고,
집주인 남성:"예...?"
렌:
오오키 켄지:"어이,아저씨." 전혀 아무일없다는듯이 "뭣 좀 몇개 묻지."
집주인 남성:"어떤 이야기를 하면 될까요..?" 예의바른 태도
오오키 켄지:"목격당시 상황이랑, 특별한 부분은 없었는지 일단 궁금한데." 건들건들
집주인 남성:"아...한 달 전 사건 말씀이시죠?" 잠깐 뜸..
오오키 켄지:"어이어이,빨리빨리말하라고,할아버지.우리 시간이 그렇게 많지않은 사람이야.어이 ㅡ" 깡패임?
집주인 남성:"그..그렇게 말씀하셔도.." 식은땀 뻘뻘
렌:... 흘금.
방관.
오오키 켄지:
집주인 남성:"으음..... 아, 이 호수의 거주자이신 사쿠마 씨는...."
"뭐더라. 시스템 엔...뭐였더라. 엔지니어?" 더듬더듬...
"어쨌든 그런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재택근무자라고 하더라구요."
오오키 켄지:"오우."
집주인 남성:"그래서인지 장을 보러 가끔 나오실 때 말고는 얼굴 볼 일이 없었습니다. 대화를 나눠본 적도 그다지..…" 손수건으로 땀 닦으며 이야기를 잇습니다
"이웃들과도 딱히 친하게 지내는 것 같지 않았고요...."
렌:...
집주인 남성:"대기업에 다닌다고 들었는데… 그런 식이니 딱히 눈에 띄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끙..
오오키 켄지:"어이,무슨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는거야 아저씨.여기 혹시 불가마사우나?60도쯤되는건가?" 진지하게 들으면서 계속 이상한 츳코미넣음;;
집주인 남성:
렌:
아카보시 토오야:ㅋ "목격자에게 그러면 못쓰죠, 선배님."
오오키 켄지:ㅋ 나름의 친해지려는 그 아저씨들 특유의 택시기사아저씨들 농담같은거였는지 실패한것같아서 큼큼함;;
"뭐,그건그렇고."
집주인 남성:ㅋ대체 어디가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남성:"그.........하하..."땀 뻘뻘
오오키 켄지:"다른 더 기억나는건 없었나?"
렌:아키토씨는 시스템 엔지니어. 히키코모리. 뭐 이런 거 머릿속으로 정보 정리중
집주인 남성:"그게.... 분명히 들었는데. 으음....."
"아. 그래요, 그래, 리봇사였을 거에요. "
"그만한 대기업 직원이 왜 이런 곳에 지낼까..싶은 마음은 좀 있었네요."
오오키 켄지:"리봇사라고?" 잠깐 눈 커짐
집주인 남성:끄덕끄덕.. "알아주는 기업이잖습니까.."
렌:'리봇사' 시스템 엔지니어 추가됨.
집주인 남성:"그 외에 말씀드릴 수 있을 만한건 딱히 없는데..." 땀뻘뻘 보다가 켄지 눈치 보고 슬쩍 덧붙입니다.
오오키 켄지:엉?
집주인 남성:"아, 건물 내부 CCTV 정도라면 아직 남아있는데. 그거라도 확인 하시겠어요?"
렌:옆에서 끄덕거리고 있음
오오키 켄지:"오우,좋지.말이 잘통하는 아저씨구만.인기많으시겠어."
렌:
집주인 남성:"하하하...." ㅋ 축축;;
오오키 켄지:확인하러가자고 아카보시랑 렌한테 ㄱㄱ 표시
렌:ㄱㄱ.
▶:집주인의 안내를 받아 관리실로 향합니다.
관리실 내부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보면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 여의 기간동안, 사쿠마의 방에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크게 없어보이는데..
≪컴퓨터 사용≫ 판정.
오오키 켄지:
렌:...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오오키 켄지:ㄷㄷㄷㄷ
▶:보다보면, 무언가 어색한 부분이 눈에 밟힙니다.
영상을 조작한 듯한 흔적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날의 영상을 이어붙여 편집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용≫ 재판정으로 영상 복원이 가능합니다.
오오키 켄지:"어이,렌렌." 시리마냥
렌:"네. 복원하겠습니다."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71
판정결과:실패
오오키 켄지:"이거지."
렌:"어 안 되네."
오오키 켄지:"얌마!!!"
렌:ㅈㅅㅈㅅ 다시~
아카보시 토오야:ㅋ "잘못 본거 아냐?"
렌:해도 될까요...
아카보시 토오야:네~~
렌:헤헤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라 그만. 다시 하겠습니다."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60/30/12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키 켄지:"슬슬 신형으로 바꿀때가 됬나..." 렌 뒤에서...
렌:
...소름.
오오키 켄지:
▶:렌이 몇 번 카메라를 조작하면, 복원된 영상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9월 2일 오후 3시경, 사쿠마의 방 앞에 검은색 후드를 쓴 인물이 나타납니다.
방문자는 문 열쇠를 따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간 후,10분 정도 후에 방에서 나옵니다.
현관문에 남은 세공 자국은 이 때 생겼던 모양이네요.
낯선 인물은 후드에 가려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체격으로 미루어 보아 남성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키 켄지:"범인까지,풷ℴ퓎퓈 인거냐."
렌:
아카보시 토오야:"수상한 차림새군. 평범한 방문객은 아닌 것 같은데.."
오오키 켄지:"젠장,이건 좀 아니지.불과 n분만에 이 칙칙해진 공기를보라고."
아카보시 토오야:켄지 말 대충 대꾸하고 "그렇네요. 뭐.. 당장 확인할 수 있는건 이정도인가."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보시 토오야:"슬슬 돌아가죠. 퇴근 시간 가까워지는데."
렌:끄덕끄덕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안들리십니까? 어이 ㅡ 사토루군 ㅡ 하면서 아카보시 뒤에서 먹금당하고 손흔들다가 끄덕함
렌:사토루는 누구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만 경시청에 복귀할 시간이네요.
켄지와 렌은 경시청으로 돌아갑니다.
이미지
1일차, 저녁 / 경시청 사내 식당
등장인물 : 전원
드로과 전원이 경시청으로 복귀합니다.
모인 장소는 구내식당. 경시청 구내식당은 외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석양이 구내식당을 비추고 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도시 사람들과 안드로이드들이 작게 보이네요. 도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식당은 식사를 하러 온 다른 경찰관들과 음식을 나르는 안드로이드들로 나름대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기 전에 안드로이드에게 주문하는 시스템이네요. 오늘 추천 메뉴는 튀김 정식인 것 같습니다.
아주 특이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요리가 아니라면, 세계 각국의 메뉴가 대부분 준비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오오카미 마사:추천메뉴인 튀.정 시킴 ㅋㅋ
오오모리로;;
▶:구내식당에 딸린 자판기에선 작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행운 판정을 시도해서 성공하면 1+1 증정이라고 하네요.
마사의 주문을 받은 식당의 안드로이드들이 열심히 밥짓는중
렌:왕 큰 튀김 정식 시키는 마사 봄
치카:마사 보다가 옆에서 추천! 붙어있는 똠얌꿍김치파스타 시킴
오오카미 마사:ㅋㅋ 밥 기다리며ㅡ
▶:그런 마이너한 메뉴가 오늘 추천 메뉴던가...? 라는 의아한 얼굴로 치카의 주문도 받습니다
치카:“남으면 마사 줘야지!”
오오카미 마사:"조사 수고하셨습니다. 그 쪽 현장은 어땠습니까?" 스몰토크시도
렌:
스슥 자판기로 가려다가 걸림
오오카미 마사:"그건...상관 없습니다만..." 어 잔반처리맡겨줘
치카:“두번째 조사장소는 별 일 없었어요~?”
오오키 켄지:"엉? 이쪽이야 뭐," 으쓱하면서 뒤늦게 나타나서 만쥬봉투 올려둠 "오다 사왔다."
치카:“와아아아~” 하나 홀라당 까먹음
오오카미 마사:느긋하군...
"식사 전에 군것질부터 하지 마십쇼."
오오키 켄지:"남자들만 있어서 칙칙해죽겠는데,이제야 좀 살것같구만." ㅋㅋ
렌:"피해자인 사쿠마 아키토 씨가 리봇사 시스템 엔지니어였습니다." 만쥬봉투 보기만 하면서 일 얘기함
오오카미 마사:"리봇사의..." 켄지 탐탁치않게 보다가 사건 이야기에 진지해짐
치카:“여기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안드로이드가 2체 였어” 우물우물
오오카미 마사:"한 체는 피해자가 사용하던 보모 안드로이드라고 하더군요."
치카:“웅 검은 후드를 입은 안드로이드랑…”
오오키 켄지:"퓰퓲퓻퓵퓼 퓽퓪퓵퓴만 하고왔을줄알았더니 꽤 착실히 조사하고왔구만." 점심으로 시킨 초코파르페먹으며.
오오카미 마사:".....그게 식사입니까?" 초코파르페 봄
치카:”켄지 씨 영어 잘하네!!!“ 꼬부랑글자 봄
오오키 켄지:"일주일에 한번밖에 없는 아주 소중한 당분 보급처시지." 훗..
오오카미 마사:"현장에 있다 왔으니 좀 더 영양가 있는 걸 먹는 편이 좋을텐데요."
렌:"이쪽 현장 CCTV에서도 검은 후드를 입은 인물이 찍혀있었습니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오오카미 마사:"...나이를 생각하시면 더욱."
오오키 켄지:"아아,됐어됐어. 너도 늙으면 소화안되서 더 안들어간다 ㅡ "
치카:“엣 설마 같은 녀석인가?!”
렌:"9월 2일 오후 3시 경에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오카미 마사:그런가? 싶어서 산더미같은 튀김정식 바라보다가...
"의심스럽지만 동일범일지는 확신할 수 없겠네요. 흔한 옷차림이기도 하고..."
오오키 켄지:ㅋ 잘먹는다 ㅠㅠ아무튼 우물대면서 "그쪽에 있던 용의자도 신원특정은 안됬을테니 무턱대고 같은놈이겠다 보는건 힘들겠지."
오오카미 마사:아직 튀김이 잘받는 나이 ㅋㅋ
오오키 켄지:젠장 부럽다 ㅡ!!!!
렌:
치카:“그런가아…” 별 생각없이 똠얌꿍김치파스타 한 입 먹어보곤 마사 쪽으로 슥 접시 밀어둠
오오카미 마사:"....?" 접시 보다가 자기쪽으로 가져오고 튀김 몇개 덜어서 치카줌
오오키 켄지:"어이,렌렌,너는 저런거 안들어가냐?" 생각해보니 1년동안 무 ㅓ먹는걸 본적이없어서 치카가 신기함;;
렌:"전 소화 기능이 없습니다."
오오카미 마사:"...원래 안드로이드는 음식을 먹지 않나요?" 살면서 같이 지낸 안드는 치카밖에 없어서 이게 기본인줄
오오키 켄지:"나도 지금알았다." 파트너한테 관심좀 가지라고아저씨
치카:“나도 먹고 나서 마사가 안 볼때 몰래 꺼내긴해~” 갑자기 비밀 밝히기
오오카미 마사:충격
오오키 켄지:
렌:
오오카미 마사:젓가락에서 고구마튀김 툭 떨어짐
치카: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개 꽈광하는 연출보일것같다
오오카미 마사:"생... 생각해보면 로봇이 밥을 먹는게 이상하긴하죠."
렌:이 틈에... 자판기로 가서 1+1 행사 이벤트 참여해 봄. 궁금.
오오키 켄지:"어이어이,파트너로봇의 그런점도 모르고 진짜 파트너가 맞냐고?" 니나잘해 아저씨
오오카미 마사:ㅋ 여기도 호기심왕성봇이다
▶:무슨 음료수를 뽑을까요?
렌:솔의눈 같은거
치카:흥미로워하면서 렌 옆으로 감
오오키 켄지:"쯧쯧,이래서 젊은 녀석들이란ㅡ" 절레절레 ㅡ 하면서 도넛 6개 더시킴
▶:160엔입니다. ㅋㅋ
렌:
오오카미 마사:"...파트너를 맺은지 얼마 안되지 않았습니까." 뻘쭘
▶:누구돈으로 뽑을래 ㅋㅋ 안드롱은 경시청 예산으로만 활동하기때문에
렌:아 ㅋ
아 ㅁㅊ...
▶:필요에 의한게 아니면 보고서 써야합니다
오오카미 마사:
160엔이어도?
쪼잔하다
렌:치카 봄 "돈 있으십니까?"
▶:그렇지.
오오키 켄지:
치카:마사 봄 “마사! 돈 있어?!”
오오키 켄지:ㄹㅇ 개쫜
렌:
이 연쇄 작용 뭐지
오오키 켄지:"아니지,아니지, 그런건 원래 보호자이자 파트너가 원래 먼저 신경을 써줘야하는거야."ㅋㅋ
오오카미 마사:"...돈이요?" 고구마튀김 입에 가져가다가 멈칫
"얼마 말입니까?"
렌:치카 따라 마사 빤히
"160엔 입니다."
치카:“한.. 한 2만엔 정도”
오오키 켄지:"그렇게 렌,저녀석은 이 몸을 아버지이자,은사이자,존경하는 형같은 존재로 느끼게 만들었지." 아무도 안듣는데 혼자 날조하면서 중얼중얼...
렌:
오오키 켄지: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2만엔이겠냐
치카:렌 입 막음
렌:치카 봄 "2만엔 입니다."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카미 마사:치...치카?
렌:입 막힘
오오카미 마사:"2, 2만엔....?"
....켄지 봄
렌:
치카:“음, 음료수가 생각보다 비싸서”
오오키 켄지:
렌:켄지 봄
오오카미 마사:"...있으십니까?"
오오키 켄지:엉? 뭔소리하다가 2만엔 나온건지도 모름 혼잣말하다가;;
오오카미 마사:"저...." 지갑 뒤적
오오키 켄지:"2만엔? 임마,너는 얼마 본지안된 선배한테 벌써부터 ㅡ "
오오카미 마사:"2천엔 정도라면 보탤 수 있습니다."
렌:
오오키 켄지:
"쯧,어쩔수없는 녀석이구만 ㅡ " 하면서 기다려봐라 ㅡ 하고 뒤적뒤적하다가
렌:아 ㅋ
오오키 켄지:"자."
30엔줌
렌:...
오오카미 마사:"..........."
치카:“와아~~~. ……에?“
오오카미 마사:"...장난이시죠?"
오오키 켄지:"전재산이다.아껴써라."
렌: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다시 파르페 드심
렌:"어제 파칭코 가셨습니까?"
오오카미 마사:5켄지 있어도 160엔짜리 음료 못하는거 실화임?
▶:빠칭코 대박쳤다며
다 어디갔는데
오오키 켄지:
치카:
오오키 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오오키 켄지:다로 다음컷에서
렌:5켄지
치카:5켄지
오오키 켄지:속옷차림으로 내쫓기는 장면있음
렌:아 뭔
치카:
오오카미 마사:
렌: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카미 마사:2030엔 안드롱들한테 가져다줌
오오키 켄지:"이래서 젊은녀석들은 경제관이 없으니 안된다니까."
렌:2030엔 봄
오오키 켄지:
아 개웃기네
mz엔이 존재한다고?
오오카미 마사:
치카:”와!!!! 우리 부자야 렌!!“
”이거로 켄지씨를 사자!“
오오키 켄지:
렌:
오오카미 마사:
렌:"아깝습니다."
치카:”하나에 30엔이니까…“
렌:"반으로 나눠 가지죠."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이 몸을 그정도 푼돈으로 사려는거냐 ㅡ "
오오카미 마사:"현명하게 사용하세요."
렌:마사 말에 끄덕끄덕
오오키 켄지:"날 사려면 최소 5만엔은 들고와야 생각해준다고."
"아니지.5만엔도 부족하지.그래.10만엔은 어때." 뭘협상하고있어
렌:
오오카미 마사:
렌:한귀로 흘려듣고 160엔 자판기에 넣어봄
치카:옆에서 들썩들썩하면서 지켜봄
오오카미 마사:돈 가져다준 김에 안드롱들이 음료뽑는거 구경함
렌:...들. 썩
▶:과연..두구두구두구
행운판정.
오오키 켄지:다먹고 도넛 들고와서 녀석들 뭐하나ㅡ 하면서 슬렁슬렁기어옴
렌:치카를... 내세움
기준치:50/25/10
굴림:67
판정결과:실패
오오카미 마사:
렌:...
치카:
오오키 켄지:
▶:덜컹, 음료수 한 캔이 떨어집니다.
아쉽게도 이벤트는 낙첨인 것 같네요.
치카:“아아~~~ 아쉽다~~”
오오키 켄지:"녀석,너는 빠칭코는 가면안되겠다." 뒤에서 푸하핫ㅋ
렌:한 캔 들고 우두커니 서있음...
오오키 켄지:심지어 그렇게고생해서 뽑은게 솔의눈이라고
치카:“렌의 복수를 해볼까나” 빳빳한 천엔 지폐 꺼내봄
렌:
오오카미 마사:
렌:치카 응원모드 ON
▶:무슨 음료수를 고를까요?
치카:“좋아…!!!” 데자와. 를 눌러봅니다
렌:이거야.
오오키 켄지:
안드로이드들 입맛이왜이래?
렌:
오오카미 마사:
▶:160엔이 소모됩니다. 치카 행운 판정.
오오키 켄지:"저녀석들 근데 마시지도못하면서 저건 왜 뽑는거냐." 마사옆에서
PC2 아비: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렌:
98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
아니지.저건 치카가아니잖아.
치카:“잠깐!!!”
“누구신데 제 돈으로 음료수 사시는거예요?!” 다시할게요…
렌:
치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키 켄지:
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오오카미 마사:켄지옆에서 떨떠름 "자주 뽑아 마시길래 마실 수 있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배에서 꺼낸다는거 생각하고 착잡 ㅋㅋ
치카:
기준치:55/27/11
굴림:51
판정결과:보통 성공
“와!!!”
▶:자판기에서 레트로한 멜로디가 들리며 같은 음료수가 한 캔 더 떨어집니다. 덜컹!
당첨되었나보네요.
오오키 켄지:"뭐 처리는 다른녀석이 해줄테니 신경쓰지말라고." 무신경~
렌:... ...
오오키 켄지:"오우" 뭐당첨됬나 봄
치카:데자와 2개.
오오카미 마사:"성공했습니까? 잘됐네요."
렌:
오오카미 마사:안기뻐
오오키 켄지:
ㄹㅇ
치카:“자… 선물이야 마사!!!” 들썩들썩ㅋ
렌:
오오카미 마사:
렌:신입을 본받아서
오오키 켄지:"당첨,보단 벌칙같구만." 멀찍이서 ㅋㅋ
렌:솔의눈 켄지한테 줌
오오키 켄지:
오오카미 마사:"아... 네... 잘 마시겠습니다." 떨떠름
오오키 켄지:효도하는 안드롱들아...
오오카미 마사:마음은 기뻐... 마음은 기쁜데....
솔의눈과 데자와는 좀 그렇지않나?
렌:
치카:
오오키 켄지:"얌마 너는 뽑으려면,캔소다,딸기우유 이런거를 뽑아야지 이자식아," ㄹㅇ 개툴툴대면서 받음
오오카미 마사:그자리에서 데자와 벌컥 마시고 캔 찌그러트려서 버림
오오키 켄지:
오오카미 마사:"다음엔 이온음료로 부탁합니다..."
치카:뿌-듯
오오키 켄지:...안마시고 주머니에 넣음
오오카미 마사:
렌:"메뉴에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자판기에 뻔히 캔소다 딸기우유 있는 거 등 뒤로 보이는 연출
오오카미 마사:우우 마셔라
마셔라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을 무렵..
오오키 켄지:
✷ 전원 관찰 판정 ✷
렌: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2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오카미 마사: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오오키 켄지: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0
판정결과:보통 성공
치카: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1
판정결과:실패
(From ▶): 옆 식탁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의 분실물일까요?
오오카미 마사:"....음?" 벅저벅저 식탁으로 다가가서 책 한권 집어들어
"이거 분실물일까요?"
치카:“헤에…” 옆에서 빤히 봄
오오키 켄지:같이 시선가서 "그런것같군."
▶:핸드아웃 공유 : 인생의 선택이란?
오오카미 마사:그냥 그런책인갑다 "일단 분실물로 접수해두겠습니다."
치카:“어렵네~~~” 별 감흥없이 책을 봅니다
렌:끄덕끄덕.
오오키 켄지:"요리책인가." 달걀프라이굽기까지만 읽음
문득 입구 근처에서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오카미 마사:
렌:
오오카미 마사:"...?"
치카:“…..?”
오오카미 마사:소리나는 쪽 돌아봐
보면 안드로이드가 하나 쓰러져있고, 반대 쪽에선 그의 파트너로 보이는 형사가 그 모습을 비웃고 있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다른 형사들도 동조하듯 히죽댑니다.
치카:“에…?”
렌:입구 쪽을 바라봅니다...
오오키 켄지:렌이 준 솔의 눈 까먹고있다가 잠자코 봄
형사:“이봐! 얼른 일어나서 내가 시킨 메뉴를 가지고 오라고!”
안드로이드는 그대로 일어나서 시키는 대로 식사를 가지고 오는데,
근처에 있던 형사가 일부러 발을 걸어 그를 넘어뜨립니다.
오오카미 마사:눈살을 찌푸리며 바라봐
형사:“어이. 식사가 엉망이 되어버렸잖냐. 이거 어떻게 책임 질거야?”
그렇게 말하며, 쓰러져 있는 안드로이드에게 발길질을 할 기색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오오카미 마사:그들에게 다가갑니다;;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오오키 켄지:ㄷㄷ가려다가 뒤에서 마사 지켜봅니다
형사:"아아?"
오오카미 마사:같이와달라고
오오키 켄지:
렌:마찬가지로 기다림.
치카:“뭐하는 거야?!” 마사 옆에서 역정냄
형사:"뭐하는 짓이야? 난 그냥 이 고물 안드로이드를 교육하고 있던 것 뿐이라고."
"이 고철덩어리가 누구 앞에서 큰소리야?" 치카를 봅니다.
오오카미 마사:"교육이 아니라 괴롭힘으로 보입니다만..."
아장난하나
"말 함부로 하지 마십쇼."
오오키 켄지:ㄹㅇ
누구보고 고철이래.임마.
표정을 구기며 자리에서 일어난 형사는, 마사를 보고 곧 입가를 비죽댑니다.
형사:"얼씨구.. 그러셔? 자세히 보니 네가 그 소문의 신입 나리신가?"
"최연소로 신규 과에 방령난 우등생이라고 소문들이 자자하셔, 아주. 하지만 실제로는 어떠려나?"
"너, 낙하산으로 들어왔다는 소문도 있던데." 낄낄대며 자기들끼리 웃기 시작합니다.
오오키 켄지:
치카:“실제로도 그렇거든?!”
렌:
오오카미 마사:
오오키 켄지:그럼 뒤늦게 보다가 상황이 심각해지는것같아서 뚜벅뚜벅걸어가서...
형사:치카를 봅니다. "너같은 신형은 되어야 좀 쓸만하겠어."
오오키 켄지:렌이 준 솔의 눈 아까 그 형사한테 부어버립니다 ㅋ
형사:"그래! 너라도 상관없으니까 커피 한 잔 끓여 와. 빨리 달려가지 않으면 이 고물딱지처럼 된다!"
"아악!!!"
렌:따라감...
오오카미 마사:뭐라 반박하려다가 켄지 하는거 보고 멈칫
오오키 켄지:"어이어이,조심하라고 나리 ㅡ 그런데 거치적거리게서있으니까 실수로 맞는거아니야ㅡ "
형사:"지금 장난쳐!" 씩씩대며 캔을 내칩니다
오오키 켄지:"뭐 아무튼,이걸로 그 쓰레기같은 소리하는 입도 좀 시원해졌으면 된거아닌가.엉?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부분같은데?"
형사:켄지의 얼굴을 알아보곤 곧바로 표정을 구기며..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낙오자 주제에...."
"너, 문제를 일으켰다며? 그러니 이런 오합지졸들끼리 엮이는거 아니야."
"지금은 쓰레기 처리반에서 쓰레기 줍기라도 하고 있는거냐? 응?"
오오카미 마사:"말씀이 너무 심하신 것 같습니다."
형사:그리고 뒤에 있는 렌을 삿대질하며 소리칩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그러니까 저런 깡통이나 주워다니는거지!!"
치카:“마사… 때려도 돼…?” 속삭이는 것 치곤 다소 큰 목소리로 물어봄
형사:"낙오자한테 딱 어울리는 고물 아니셔! 어?!"
오오카미 마사:;;;;;; "..안됩니다, 치카..."
오오키 켄지:"내가 쓰레기를 줍든 폐지를 줍든 그쪽 상관하실바는 아니고 ㅡ " 뒷머리 벅벅긁으며
렌:구형 안드로이드 맞아서 반박 안 함...
오오키 켄지:아니 반박하라고
나 뢰알 속상해질라해 ㄹㅇ
렌:
오오카미 마사:
치카:
오오키 켄지:아버지가 그렇게 밖에서 욕먹고 다니라고 키웠니
렌:"전 비록 구형이지만 커피 한 잔 정도는 스스로 끓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못 끓이십니까?"
오오키 켄지:
렌:"그렇다면 유감입니다..."
형사:"건방지게 무슨 소릴 하는거야, 이 고물딱지가!"
"너희들, 잘 들어!"
"이깟 안드로이들은 그냥 쓰고 버리는 비품일 뿐이라고."
“설마 너희들, 이런 로봇들에게 감정이라도 있다는 것 마냥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로봇은 그냥 무기물이라는 건 초등학생들도 알고있는 거라고. 이 녀석들은 그냥 빈 깡통일 뿐이야!텅 빈 고철 덩어리라고!
오오키 켄지:"안드로이드는 쓰고 버리는 비품이라도 되도 네녀석은 그냥 재활용도 안되는거같은데."
치카:“……”
오오키 켄지:"마다오 아니냐?마다오?엉?알아?"
켄지의 질문에 대답하기도 전에, 형사들은 바닥에 침을 뱉고는 식당을 빠져나가버립니다.
다친 안드로이드는 내버려둔 채로.
치카:빤히 보다가 안드로이드 일으켜 세웁니다..
오오키 켄지:"어이 ㅡ !!! 대답하라고ㅡ!!! 어이,마다오 ㅡ!!!! " 끝까지 소리침
렌:곰곰... 이 생각하다가 다친 안드로이드 봅니다...
안드로이드:"감사합니다..." 치카에게 일으켜세워집니다.
오오카미 마사:복잡한 표정으로 나가버리는 형사들 뒷모습 바라봄
안드로이드:"그리고...저, 괜찮아요, 저 분을 보조하는 것이 제 일이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바닥을 치운 안드로이드는 그를 뒤따라 식당을 빠져나갑니다.
▶:그쯤, 멀리서 아오키가 여러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오오키 켄지:"왜 남편한테 매맞고 사는 부인같은 모습을 본 방관자같은 기분을 느껴야되는거냐." 에이씨,기분잡쳤네.
아오키 레이토:"여러분...! 여기 계셨군요!"
치카:“레이토..!!”
오오카미 마사:착잡하게 있다가 "....? 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오키 레이토:멀리서 드로과를 알아보고 뛰어오다가.. 슬쩍 눈치살핌.. 분위기가 이상한데..?
렌:아오키를 봅니다...
오오키 켄지:머리 한번 벅벅 긁고 " 오우.시카마루 군아니야." 아님
렌:"아오키 레이토님입니다."
아오키 레이토:"아, 아뇨..." 당신이랑 한끗차이잖아
오오키 켄지:"그런가.대충 하자고."
아오키 레이토:"다들 고생하셨어요. 식사는 하셨는지.." 잠깐 눈치보다가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좋다는 쿠로다 계장님의 전언이 있어서요. 전달 드리려고.."
"현장조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치카:“응….” 어쩐지 축 처져있음
오오카미 마사:"...네. 일부러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뭔일있는사람처럼 어둑...;;
오오키 켄지:"아아,시간이 벌써 그렇게됐나.드디어 기다리던 퇴근시간이구만 ㅡ"
끙차,하고 기지개한번 키다가 애들 분위기 쳐진거보고 "어이,신경쓰지말라고."
"저런 꼴 경시청이 아니더라도 한두번 보는것도아니고. 무시하면 그만이야."
렌:음음. 끄덕끄덕.
그렇게 아오키의 배웅을 받으며.. 여러분은 모두 귀가합니다.
...
이미지
1일차, 저녁 / 경시청 앞
등장인물 : 오오카미 마사
경시청을 나가려던 찰나에, 메시지가 하나 도착한 것을 깨닫습니다.
발신인은 쿠로다 야시로네요.
쿠로다 야시로:「나는 아직 일이 남아 있으니 먼저 돌아가거라. 뭔가 먹고 싶은 건 없고?」
오오카미 마사:압쥐... 가슴 촉촉해져서 잠시 문자를 바라보고 있다가
'팀원들과 저녁 먹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잔업 힘내세요.' 라고 답장합니다
쿠로다 야시로:「그래. 고맙다, 마사. 그럼 들어가서 보자.」
밖으로 나가면, 아카보시가 차를 세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여, 마사. 오늘 수고 많았어.”
“쿠로다 씨가 너를 바래다주고 오라고 해서. 그 사람, 옛날부터 참 과보호라니까~”
오오카미 마사:"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저 이제 22살 입니다." 머쓱
"괜히 번거롭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하네요."
아카보시 토오야:"이것도 항상 있던 일인데 뭐~. 거기 타."
오오카미 마사:"그럼 신세지겠습니다." 탑승
아카보시의 운전으로, 곧 집에 도착합니다.
아카보시가 자기 집처럼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그 모습은 당신에게도 익숙한 모습입니다.
늘상 보던 일상이니까요.
아카보시 토오야:"자,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자기집처럼 문 열며
오오카미 마사:"다녀왔습니다." 하면서 들어감
아카보시 토오야:"어서와, 어서와." 제집마냥2
"쿠로다 씨는 아마 저녁 아직이실테니까.. 뭐라도 만들어둘까." 주방으로 향하며
오오카미 마사:"아직 일이 남으셨다고 들었는데... 너무 늦기 전에 들어오실까요?" 따라서 주방으로 들어감
"토오야 씨는 저녁 드셨습니까?"
싱크대에서 손 벅벅씻어요
아카보시 토오야:이쪽은 의자에 걸어둔 앞치마 두르며.. "나? 쿠로다 씨랑 같이 먹을까 하고."
"마사, 넌?"
오오카미 마사:"저는 팀원들이랑 먹었습니다." 손 탈탈
아카보시 토오야:"헤~ 아쉽네. 모처럼 같이 먹나 싶었는데~"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몇 개 가지고 옵니다. 대파, 계란..
"그러고보니 오늘 좀 어땠어? 팀원들이나.. 파트너나."
오오카미 마사:머쓱 "...다음엔 안 먹고 들어오겠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ㅋㅋㅋㅋㅋ그 말엔 좀 킬킬대면서 재료손질 함..
오오카미 마사:어땠냐는 말엔 그냥 뒷머리 긁적...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배속받은지 얼마 안됐기도 하구요."
아카보시 토오야:"그런가~. 뭐, 팀원들은 몰라도..파트너랑은 좀 안면을 터두는게 좋지."
오오카미 마사:옆에서.. 아무튼 뭔가를 돕고있음
아카보시 토오야:"좋든 싫든 매일 얼굴을 봐야할테니까." 자연스럽게 양파하나 건네줍니다 ㅋㅋㅋ 손질 부탁해~
오오카미 마사:"그렇네요..." 파트너 하니까 구내식당에서 봤던 안좋은 일 생각나서 표정 어둑. 해짐
그래도 묵묵히 양파 받아서 까요
아카보시 토오야:냄비에 물을 받아 올리다가 마사 봄.. "표정이 왜그래?"
"싸우기라도 했어? 그럴 만한 녀석은 아닌 것 같았는데.." 치카를 떠올림
오오카미 마사:"네? 아, 아뇨. 그런건 아닙니다. 파트너랑은 잘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라고 덧붙임
"그냥... 각오하고 들어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일이 더 호락호락하지 않다 싶어서요. 큰 일은 아닙니다." 코 한번 훌쩍. 들이마심
"...양파때문에."
아카보시 토오야:".....우왓. 마사 너!" 급하게 양파 가져감
"나참.. 알맹이는 그대로라니까~." 가볍게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오오카미 마사:"....?" 아니 진짜 양파때문이맞음ㅠㅠ
"어... 고맙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경찰들이라고 전부 좋은 녀석들은 아니야. 봐서 잘 알겠지만.."
"경시청 밖은 더 그렇고. 너도 잘 알지?"
오오카미 마사:"....네."
아카보시 토오야:자리에 앉아있어~ 하고 요리 마저 합니다 ㅋㅋㅋㅋ맛있는 냄새가 보글보글..
"그러니까 일일이 마음쓰지 마. 네 성격은 잘 알지만~"
"무엇보다 네가 우선 아니겠어. 무슨 말 하는지 알지?"
오오카미 마사:"그치만 제 태도가 곧 아버지를 향한 평가가 되지 않습니까. 토오야 씨도 그렇고..."
"폐 끼치고 싶진 않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너 정말~."
어느덧 거실에는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네요. 타이밍 좋게 현관문이 열립니다.
쿠로다 야시로:"다녀왔다."
오오카미 마사:"아버지!" 현관으로 호다닥
"어서오세요."
쿠로다 야시로:"미안하다, 일이 겹쳐 조금 늦었구나." 따라 나오는 아카보시한테도 인사해주며
"마사, 저녁은? 그래도 한 끼 더 들지그래."
오오카미 마사:쿠로다에게서 가방이나 이런거 억지로받아들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쿠로다 야시로:ㅋㅋㅋㅋ웃으며 건네줬을듯
곧 아카보시가 만든 저녁상이 모두 차려지고,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이 시작됩니다.
쿠로다는 언제나처럼 저녁식사를 함께 합니다.
긴장이 풀리면, 그제서야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했다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아카보시 토오야:"아~ 들어보세요, 쿠로다 씨. 방금 마사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또 우리걱정을 해서, 폐를 끼친다느니.. 그런 섭섭한 소리를 또~"
오오카미 마사:"....?" 뭔말하려고
머쓱 ㅋㅋ
쿠로다 야시로:"폐?" 마사를 봅니다
오오카미 마사:ㅋ 말할필요없잖아...라는 얼굴로 아카보시 쳐다봄 "아니, 별 거 아닙니다."
쿠로다 야시로:"마사.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걱정이 좀 어린 표정..
"만약... 맞지않는다고 생각 되면.. 다른 과로 이동을 시켜줄 수도 있으니까."
"필요하다면 언제든 말하거라."
오오카미 마사:"아, 아닙니다. 잘 하고 있어요. 파트너랑도 점점 호흡 맞춰가고 있고 팀원들도 다들 괜찮습니다." 계장 권한으로 과 이동하고 그러면 또 뭔소리 나올까봐 얼릉 고개 저어
"너무 염려 마세요." 아무렇지않은듯. 밥 왁팍팍
쿠로다 야시로:마사를 오래 봅니다. "넌 언제나 잘 하는 아이였으니까."
"그래, 그럼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먼저 할 말이 있다."
오오카미 마사:"하실 말씀이요?"
쿠로다 야시로:헛기침을 좀 하더니
"사실은 조금 더 빨리 말했어야했는데.."
"...취임 축하한다, 마사."
"첫 날부터 큰 사건을 맡게 되어 힘들겠지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나나 아카보시에게 언제든 의지하도록 해."
오오카미 마사:"...." 밥그릇 들고 벙...
아카보시 토오야:"아하하. 같은 직장 동료가 되니 기분이 영 새롭네."
오오카미 마사:아카보시랑 쿠로다 번갈아보다가 좀 멋쩍은데 기쁜 기분이 됩니다... ㅋㅋ 찡.... ....
"....네. 감사합니다."
아카보시 토오야:"자~ 그럼!"
"기념으로 오늘 설거지는 마사가 하는거다." 웃으며 일어납니다.
오오카미 마사:"안그래도 제가 하려고 했습니다." 벌떡
"두 분은 쉬고 계세요."
아카보시 토오야:"그럼, 부탁 좀 해볼까!"
쿠로다 야시로:"마사,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겠어?"
오오카미 마사:달그락달그락우당탕탕요란하게설거지함 아무것도안깨트렷습니다
"쉬고 계세요!"
쿠로다 야시로:"녀석.." 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친 후.
뒷정리를 마친 후, 당신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갑니다.
✷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듣기 판정 ✷
오오카미 마사:
듣기
기준치:70/35/14
굴림:3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다른 방에서 아카보시의 목소리가 작게 들려옵니다.
아카보시 토오야:"“네, 아마 ...... 아뇨,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
" 알겠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네..."
가까이 가보면 아카보시는 마침 전화를 끊고 이쪽을 보는군요.
아카보시 토오야:"응? 마사. 설거지는 다 했어? 요란한 소리가 나던데.."
오오카미 마사:"네..."
"방금은 업무 전화입니까?"
아카보시 토오야:"아아, 뭐 그렇지. 이런 시간까지 다들 너무들한다니까~." 어깨를 으쓱이곤
"이만 돌아가봐야겠어. 마사, 너도 내일 지각하지 않으려면 일찍 쉬어둬~."
오오카미 마사:"사건은 낮밤을 가리지 않으니 어쩔 수 없죠..." 고생하시는군...
"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토오야 씨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손을 흔들어보이는 아카보시를 뒤로하고, 마사도 방으로 돌아갑니다.
침대에 몸을 누이면, 자각했던 것 이상으로 피곤이 심했던 모양입니다.
금새 피로가 몰려오네요. 눈을 감고, 잠에 듭니다.
당신은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 있습니다.
손에는 작은 로봇이 들려있습니다.
그러나, 로봇은 다리 부분이 떨어져나간 상태입니다.
그것을 본 눈 앞의 남자는 ‘빌려주렴.’ 라고 말하며, 당신에게 로봇을 건네받습니다.
그 남자가 하는 것을 지켜보고있으면, 남자는 문득 당신을 봅니다.
‘한번 해보겠니?’라며, 당신의 손에 로봇과 공구를 건네어줍니다.
당신이 나사를 돌리면, 남자는 ‘잘했구나’ 라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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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저녁 / 분석실
등장인물 : 치카
당신은 유지보수를 위해, 아오키의 분석실로 불려갑니다.
분석실로 향하면, 방에서 막 키우미가 나오고 있던 참입니다.
키우미 나츠오:"아." 아는 얼굴을 보고 고개를 듭니다.
"점검 받으러 온거야?" 작게 아는 척도..
치카:“안녕하세요 나츠오 씨~! 네에, 레이토 한테는 무슨 일이에요!?”
키우미 나츠오:"아, 나도 마침 업무가 조금 있어서...방금 끝난 참이야."
".... ..." 할말을 고르는듯.. 그리고 치카를 빤히 보면서 잠깐 뜸..
치카:“헤에~” 별 관심 없어보이는 듯한 어투로 한 번 끄덕이고 만다
“무슨 할 말 있어요?!”
키우미 나츠오:"아." 눈이 마주치자 느리게 눈을 깜빡이더니
"...저, 이름은 마음에 드니?"
"오오카미 씨가.. 지어줬다고 들어서."
치카:“네! 여자애같잖아요~” 조금 고민해보다가 “사실 별로 그렇지 않은 이름을 지어줬어도 좋아했을 거지만!”
키우미 나츠오:작게 웃어보입니다. "다행이다. 나도.. 잘어울린다고 생각해."
치카:“나츠오 씨!”
키우미 나츠오:"응?"
치카:“혹시 우리 어디에서 만났던 적 있어요?”
“내 기동일자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당신을 보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키우미 나츠오:"그래..?" 잠깐 생각에 빠집니다
"글쎄, 나도 경시청 소속이니까.. 오고가며 마주쳤던게 네 데이터 속에 남았던걸지도 몰라." 치카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줍니다.
치카:“음… 누가봐도 얼버무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가만히 ㅇ웃다가 “이야기하기 싫으면 어쩔 수 없죠! 난 이미 파트너가 있는 몸이고~”
키우미 나츠오:따라 웃어보이곤 "...아, 아오키 씨가 기다리시겠어. 이만 들어가도 괜찮아."
치카:“좋아요! 나중에 봐요 나츠오 씨~” 손을 흔들고 문을 엽니다
키우미 나츠오:"응. ....다음에 또 보자, 치카."
그녀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인사를 하고 자리를 비켜줍니다.
틈 사이로 아오키가 보입니다. 무언가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네요.
아무래도 프라모델을 조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하얀 기체가 특징인 로봇을 손에 들고 있네요.
치카:가만히 다가가서 빤히 쳐다봅니다
“이건 뭐야?! 새로 샀어 레이토?!”
아오키 레이토:"우.......우왓!"
아오키는 얼마나 집중하고 있었던건지, 당신의 목소리에 놀라 손에 들고 있던 프라모델을 떨어뜨리고 맙니다.
아오키 레이토:"아아.........."
슬픈 표정으로 떨어뜨린 프라모델의 부품을 모으는 그의 뒷모습은, 큰 사건을 쫓는 형사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치카:“엣, 미안해~~~” 별로 안 미안해보이는 얼굴
“23분 정도면 다시 고칠 수 있잖아, 그렇지?” 쫄래쫄래 옆에 앉아서 장난스레 말을 겁니다
아오키 레이토:눈썹 내려감.. "괜찮아, 나야말로 눈치채지 못했으니까.."
"2,23분보단... 좀 더 걸리겠지만, 고칠 수 있고..." 느리게 끄덕여줍니다 ㅋㅋㅋ
치카:저 멀리 떨어진 부품 하나를 가져와 레이토 옆에 놓아줍니다… “레이토, 그나저나 오늘 엄청 재밌었어!”
아오키 레이토:"그래? 치카, 이쪽으로 앉아줄래?" 익숙한듯 이야기를 들어주며..
"오늘도 점검을 위해 온거지?"
치카:옆에 척 앉아서 눈을 감고 가만히 끄덕입니다 “응, 제대로 해줘야해?! 수사하다가 갑자기 손이나 발이 안 움직이면 큰일이잖아!”
당신을 앉히면, 아오키는 뒤로 돌아서서 당신의 점검을 시작합니다.
익숙한듯 점검이 이어지고, 아오키는 문득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오키 레이토:"재미있었다면 다행이다. 드로과가 잘 맞나봐." 잠깐 생각하다가..
"저... 치카. 잠깐 괜찮을까?"
치카:“뭐가?”
아오키 레이토:좀 주저하다가 운을 뗍니다. "인간인 내가 안드로이드인 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좀 상담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치카:“상담….? …연애 이야기 같은 거야?!” 흥미진진해보이는 말투로 눈을 번쩍 뜨곤 레이토를 쳐다봅니다…
아오키 레이토:"아, 아쉽게도 연애...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카:“헤에….” 실망
아오키 레이토:볼 긁적 "...나, 일단 이 과의 안드로이드의 유지보수를 맡고 있어서. ...... 그래서 너 이외에도 다른 안드로이드들의 점검을 해야 하거든."
" ...... 그런데 있잖아, 실은 방금 전에 에게 점검 요청을 거절당했어."
치카:”으응?“
아오키 레이토:"그 뿐만이 아니야 ...... 아카보시 씨의 파트너 로봇인 이치하 씨에게도, 말을 걸어봤더니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한 번 훑어보더니, 「필요없어」’고 하더라."
손이 좀 느려집니다..... "나, 혹시… 안드로이드들이 보기엔.. 싫은 타입인가 싶어서…"
치카:“연애 상담 비슷한 것 맞네!!!!!”
아오키 레이토:"윽........" 다르다고 태클 걸 기력도 없는 조금 풀죽은 아오키
치카:“흠….” 진지하게 고민해봄 “레이토… 나름대로 귀엽긴 하지만… 역시 내 스타일은 아닐지도…” 곰곰 “그치만 렌은 대체로 그런 분위기니까 별로 레이토가 싫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이치하 씨는 모르겠어. 나중에 만나면 어떤 인간이 취향인지 물어봐둘게!”
아오키 레이토:".......응, 고마워... 치카." 기운을 차린건지 작게 웃어보입니다
"그게.. 사실 머리로는 잘 알고있어. 안드로이드에게 싫어하는 감정 같은건 없다는 건."
치카:가만히 웃고있습니다
아오키 레이토:"…..그래도 인공지능이니까, 만에 하나..… 혹시나 싶었어서.." 다행이다.. 작게 덧붙입니다.
"응, 치카. 오늘은 이정도로 해도 될 것 같아. 수고 많았어." 치카를 빙글 돌려세워줍니다.
치카:“나야말로 고마워! 열심히 마사를 도와서 수사할 수 있겠네~”
아오키 레이토: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내일도 잘부탁할게."
"잘 자, 치카."
이어서 당신은 눈꺼풀이 감기고, 수면 모드에 들어갑니다.
당신은 희미한 방에 있습니다.
여기는 아이 방일까요.
눈앞에는 작은 모니터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모니터에는 한 여성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 여자를 보았을 때 당신이 느낀 것은 그리움과 따뜻함.
그리고... 약간의 외로움입니다.
여자는 당신을 보고,
“잘했어.”
그렇게 말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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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저녁 / 드로과
등장인물 : 오오키 켄지
당신이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연락이 하나 옵니다.
수신인을 확인하면, 쿠로다 계장에게서 온 것 같습니다.
쿠로다 야시로:「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드로과 본부로 방문해주면 해.」
오오키 켄지:"거 참 또 무슨 쓸데없는 일로 사람을 오라가라 ㅡ 이 아저씨가 ㅡ " 옷챙겨입으면서 나가려다가 머리 벅벅긁으며 발걸음 옮깁니다
당신이 드로과 본부로 향하면, 쿠로다가 자신의 책상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당신이 온 것을 알아차리면, 차를 한 잔 내옵니다.
쿠로다 야시로:"갑자기 불러서 미안하군, 편히 앉게."
오오키 켄지:"또 뭔일인데 사람을 이렇게 불렀어 이 양반아." 다른사람들 x라 그냥 편하게 반말하면서 편하게 앉음ㅋㅋ;
쿠로다 야시로:ㅋㅋㅋ 그 점을 지적하기보단 적당히 받아줍니다. 그 태도에서 같이 보냈던 세월이 느껴집니다. "시간을 뺏는 것도 미안하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까."
오오키 켄지:끄덕 "그러지."
쿠로다 야시로:"먼저 말해두지만, 지금부터 이야기 할 사항은 다른 이들에게 발설하지 말아줬으면 해."
"오오키."
"자네는 최근 경시청에서 신경 쓰이는 일이 없었나?"
(From 쿠로다 야시로): 최근, 경찰서 내의 보안이 이전보다 엄격해지긴 했었죠.
오오키 켄지:"신경쓰이는 일이라면... "그건"가 " 아무것도 못보죠?ㅋㅋ
"요새 보안을 쥐잡듯이 잡는다 싶긴했지.무슨 일이라도 있는건가?"
쿠로다 야시로:"그래."
"경찰서 내 보안이 엄격해지고 있어."
"...최근 경찰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는 것 같다는 보고가 들어와서 말이야."
"그것도, 유출되었다는 것은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사건의 정보들 뿐이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겠나?"
오오키 켄지:쿠로다가 내려준 차 마시며... " 스파이가 있거나, 내통자가있다는 뜻이겠군."
쿠로다 야시로:말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내가 자네를 따로 부른건 바로 그 때문이야."
"자네는 그 배신자를 찾아내서 보고해 주었으면 한다. "
"나도 처음에는 자네를 의심했었어. 자네는 그 시라세 쿄가와 연이 있으니까."
오오키 켄지:뭐 그럴수있겠거니 생각하면서 끄덕인다
쿠로다 야시로:켄지를 봅니다. "그래서 지난 몇 달 동안 자네의 동향을 조사했지만, 자네는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어."
오오키 켄지:"얼씨구,엎드려 절받기구만,나 참." ㅋㅋㅋ
쿠로다 야시로:쓰게 웃습니다. "경찰이란게 그렇지."
"자네의 능력은 신뢰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더욱 이 과에 추천했던 거고."
"그래서, 더욱이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어."
오오키 켄지:"..." 찻잔안에 있는 차 빤히 보다가 "10년도 넘게 지냈는데 항상 이런 궃은일만 시키는것도 너무하다고 생각안드쇼?"
"뭐...그래."
"하지."
쿠로다 야시로:"......고맙다, 오오키."
이야기가 끝나자 쿠로다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합니다.
쿠로다 야시로:"자네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수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
오오키 켄지:이야기가 끝난것같아 소파에서 옷털며 일어나다가 쿠로다 보고 잠시 고민...
"글쎄,미심쩍은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긴하지. 단순하게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보단 좀 더 큰 뒷배가 엮여있는것같아보이기도하고."
쩝... 뒷머리 긁으며 "뭐,아까는 그렇게 말했지만 밥값은 제대로 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진 마십쇼 쿠로다 계장님 ㅡ " 손 휘휘 저으며
쿠로다 야시로:"아까도 말했지만, 자네의 능력은 항상 신뢰하고 있는 바야. 이런 이야기를 달리 누구에게 부탁하겠어."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로
" …. 힘들겠지만, 다른 수사원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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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입인 두 사람에게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해." 파파
오오키 켄지:파파다 ㅠㅠ
쿠로다 야시로:"나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들도 있을 테니까.." 문득 창밖을 봅니다.
"잘해줄 거라 믿겠네. 자네는······ 1과에서부터, 내게는 항상 신경쓰이는 후배였기도 하고."
오오키 켄지:큭 하고 가볍게 웃다가 "별 걱정을 다하시는구만 ㅡ 그렇게 걱정안해도 나보다 더 잘 적응하더구만." 주머니에서 담배꺼내서 입에 물며
"형님이 자식복 하나는 있는것같수."
"뭐...그렇게 까지 걱정되면 경시청 내에 있는 얼간이들이나 관리해봐. 안드로이드는 쓰고버리는 부품이니 뭐니 ㅡ 하는 똥같은소리를 대놓고 내뱉고다니는것들말이야."
"나야 그런 말은 거슬리지도않지만,신입형사님은 꽤나 신경쓰는것같았으니까." 피식하면서 문으로 갑니다
쿠로다 야시로:"그래, 시간 내줘서 고맙군."
그렇게 말한 쿠로다는, 방을 떠나기 직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쿠로다 야시로:언젠가 자네에게도 큰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올 거다. 자네가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바라지.
그 말의 의미를 듣기도 전에, 문은 닫힙니다.
당신도 그와 함께, 슬슬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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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저녁 / 스패로우 본부
등장인물 : 렌
당신은 유지보수를 위해 일단 스패로우의 조직 본부로 돌아오라는 쿄우의 지시를 받게 됩니다.
아오키가 점검을 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하고, 당신은 본부로 향했습니다.
본부로 돌아가면 여전히 갈 곳을 잃은 안드로이드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 수가 세 자릿수까지 늘어나는 것을 보니, 이 지하 시설이 현재 사회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들은 모두 자유를 갈망하며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중에는 학대로 인해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인간인 쿄우를 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쿄의 인망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놀라게 됩니다.
니토:"아, 타카네다!"
"어서와~ 타카네!"
니토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그는 당신의 유지보수 담당이죠.
렌:"잘 지내셨습니까?" 좀 편안해진 표정.
니토:"잘 지내다마다~~ 타카네 기다리다 완전 지쳤다구~!!!"
"쿄우와 리토는 일이 있다며 나를 방에서 내쫓버렸지 뭐야~ 정말 너무하지 않아~~?!"
쪼르르 가서 타카네를 와락 안습니다 ㅋㅋㅋ
타카네:ㅋ 아 큼... 어색하게 안음
"두 분은 바쁘신 모양입니다."
니토:"타카네가 오는 날이니까~! 다들 분주하지 뭐야."
"자, 앉아! 오늘은 점검 해야하는 날이지~?"
타카네:슥... 익숙하게 앉아요...
"오늘은 제대로 해주십시오."
니토:"오늘도 이 천재 매드사이언티스트 니토 님의 손길에 감탄해보라구~!"
타카네:plz.
적당히 인사를 하고나면, 니토는 당신의 점검을 시작합니다.
“어라, 이거.. 여기 맞나?” 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어떻게든 수리는 되고 있는 것 같네요.
타카네:
그러던 중, 니토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니토:끼릭끼릭... "아~~ 그러고보니!"
"있지, 나 얼마전에....... 봐버렸어!!"
타카네:나사 잘못 끼우고 있는 거 아닌지 감시...
"무엇을 말입니까?"
니토:"쿄우가 누군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
"같이 찍힌건 분명 여친일거야. 내 직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타카네:"분명 여친이 아니겠군요."
니토:"뭐어~~?!"
"뭐, 그럴지도 몰라~! 가까이 다가가서 보려고 했더니 사진을 쓱 숨겨버려서 결국 자세히는 볼 수 없었거든!" 깔끔
타카네:왠지 여태 직감이라고 장담한 것 100개중 99개는 틀렸을 것 같은 니토 봄
... 궁금한데...
몰래 들어가서 사진 훔쳐볼 계획 세우는 중
니토:끼릭끼릭.. "타카네는 어떻게 생각해~~?"
"쿄우한테 여친이라니.. 완전 징그럽지 않아~?!!"
타카네:"왜 징그럽습니까?"
니토:"왜~ 여기선 항상 이렇~~게. 무뚝뚝한 얼굴이고..."
으음~~.. 잠깐 생각에 잠기다가
타카네:같이 생각에 잠김...
니토:"예전부터 그런 사람이였을까~?"
"그러고 보니 나도 쿄우의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아."
"그 녀석~ 이야기 해주는게 없으니까."
타카네:"물어보신 적도 없으십니까?"
니토:"응. 쿄우는 은근히.. 자기 이야기가 되면 대답도 잘 안해주는걸~"
"엄청난 악당이었을지도..."
"쿄우는.. 보기만 해도 난 나쁜 놈이야! 같은 인상이잖아~?"
쿄우:"누가 나쁜 놈 같은 인상이라고?"
그러고 보니 어느새 쿄우가 서 있었고,
옆에는 식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니토를 한심하게 보고있는 리토도 보입니다.
타카네:싹~ 입 다물고 모른 척 함
쿄우:익숙한듯 타카네한테 시선을 돌립니다. "어서와, 타카네."
타카네:"네. 다녀왔습니다."
쿄우:끄덕 "미안하지만, 곧장 오늘의 데이터를 받아야겠어."
당신을 비롯한 VOID는, 눈으로 본 풍경이 영상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당신이 본 영상이 그대로 정보가 되는 것이죠.
당신에게 장비를 연결하면, 쿄우가 데이터를 받아 다른 칩으로 이를 옮깁니다.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려운 표정이네요.
진지하게 전송되는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을 마치면, 리토가 말을 꺼냅니다.
리토:"자, 오늘은 이걸로 끝인데... 저기, 타카네. 오늘은 부탁이 하나 있어."
타카네:잠깐 생각에 잠겨있다가 리토 봅니다... "무슨 부탁입니까?"
리토:"기억 나? 네가 맨 처음 정신을 들었을 때. 버려졌던 너를 쿄우가 주워줬던 것."
"타카네가 왜 이 지하에 버려졌는지, 다른 기체와 기체 번호가 다른지."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네 스택이야."
"네가 경시청에서 맡은 일을 해주는 동안.. 이쪽도 놀고있던게 아니라서. 그동안 열심히... 타카네에 들어있던 스택... 기억의 칩을 복원하는 작업을 일부 성공했거든."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몰라. 한번 시험 해봐도 될까?"
타카네:"딱히 상관 없습니다만."
"왜 그렇게까지 해주십니까?"
리토:"그건.." 잠깐 칩을 내려다보다가
"확실히 연구의 목적으로 내가 궁금했던 것도 있어. VOID의 기체나, 타카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될 지도 모르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타카네, 네 스스로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인간은 기억으로 이루어져있거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난, 분명 안드로이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거든."
리토:"타카네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게 된다면... 분명,"
"타카네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타카네:바로 직전에 고철 덩어리 비슷한 말 듣고... 돌아와서 이런 이야길 듣고 있으려니 뭔가 잘 이해가 안 가서 아리송해 합니다. "... 알겠습니다."
리토:"응. 그럼.. 시작할게."
당신의 승낙을 받으면, 리토는 당신의 후두부에 그 칩을 꽂습니다.
동시에 당신은 자동으로 수면 모드로 전환됩니다.
당신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안뜰 같은 곳에 있습니다.
땅에는 잔디가 깔려 있고, 주변에는 10대 정도의 아이들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당신을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아이들보다 키가 큰 고등학생 정도의 소녀가 당신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 우리 처음 보네. 네 이름은 뭐야?”
“X392 구나… 그렇게 불리면 쓸쓸하잖아. 내가 이름을 붙여줘도 될까?”
“그렇네, 네 이름은…”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당신의 손을 잡았습니다.
리토:달칵 "어때? 뭔가 보였어?"
타카네:멍... 해졌다가 정신차림
"보이긴 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눈을 뜨면 세 사람과 눈이 마주칩니다.
니토는 어딘지 모르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리토:"뭐가 보였어?"
타카네:"아이들한테 둘러 싸여서... 누군가가 제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보이는 풍경도 상세한 묘사를 덧붙입니다... 술술 말해요
리토:진지하게 듣습니다. "그래... 좋은 수확이네."
타카네:"좋은 수확입니까?"
리토:"응, 0에서 1이 된거잖아.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어."
타카네:음... 끄덕끄덕.
리토:"하지만 역시 이것만으로 전부 알 수는 없을테니까.. 복원작업을 다시 재개해볼게."
타카네:... 고민...
"감사합니다."
리토:ㅋㅋㅋ그럼 슬며시 웃어줍니다.
타카네:머쓱...
리토:"타카네가..자기 자신을 무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면, 무척 기쁠 거야."
타카네:... ㅠㅠ
리토:"사람에겐 추억이란게 있잖아? 좋았던 기억, 슬펐던 기억.."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한 번씩 되짚어보는 순간이 있거든."
"타카네도..이런 기억들이 있으면 좋겠어."
"그 기억 중에, 우리도 있다면 더 좋을 거야." 씨익 웃습니다
니토:"맞아~!!! 가끔은 우리 생각도 좀 해주고~!"
타카네:"... ..."
뭔가... 마음이 묘해져서 아무 말도 못하는 중...
니토:니토가 또 와락 안기고 어리광부리고 있으면..
쿄우:"타카네, 항상 고맙다."
"슬슬 경시청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어."
"이동 경로는 조작해뒀으니 괜찮을 거야."
타카네:"... 네. 알겠습니다."
당신이 바깥으로 나서려고 돌아서면, 니토와 리토는 나중에 보자며 인사해주고…….
당신이 나서고서도 그 자리에 서서,
꽤 오랫동안 당신이 떠난 자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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